[깨우치자] 종교의 울을 넘어서 하나의 원리를 깨쳐야
理山法師
2024-06-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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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의 원리로 돌아간다.
부처님이 곳곳에 계시고 하나님이 곳곳에 계신다.
과거에는 천권의 시대라 조물주가 하늘에 있고
현재는 인권시대라 조물주가 사람에게 있다.
그러나 법은 그 시대 그 형편에 따라 선지자들이 법을 폈으나
그 법을 받는 사람들이 본의는 얻지 못하고 그 방편만 받아 이치와 원리는 모르고 믿음을 가져갑니다.
밝은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제 형식과 장엄과 미신에 머물지 않고
물질 개벽 세상에 사는 만큼 정신을 개벽하는 바른 법을 믿고 정신에 자주력을 키워나가야 물질노예로 부터 해방이 되며 나와 더블어 내 가족 내 이웃이 함께 행복의 낙원에 살게됩니다.
종교의 울을 넘어서 누구나 잘 못 이해한 편법을 정법으로 밝히고 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쳐 나가야 합니다.
부처님이 곳곳에 계시고 하나님이 곳곳에 계신다.
과거에는 천권의 시대라 조물주가 하늘에 있고
현재는 인권시대라 조물주가 사람에게 있다.
그러나 법은 그 시대 그 형편에 따라 선지자들이 법을 폈으나
그 법을 받는 사람들이 본의는 얻지 못하고 그 방편만 받아 이치와 원리는 모르고 믿음을 가져갑니다.
밝은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제 형식과 장엄과 미신에 머물지 않고
물질 개벽 세상에 사는 만큼 정신을 개벽하는 바른 법을 믿고 정신에 자주력을 키워나가야 물질노예로 부터 해방이 되며 나와 더블어 내 가족 내 이웃이 함께 행복의 낙원에 살게됩니다.
종교의 울을 넘어서 누구나 잘 못 이해한 편법을 정법으로 밝히고 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쳐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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