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치자]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 모두가 마음으로 부터 비롯된다
理山法師
2024-06-03 08:12
7
0
-
- 첨부파일 : 화면 캡처 2024-06-03 080001.jpg (150.9K) - 다운로드
본문
사람의 몸은 두 가지가 결합한 존재 입니다.
육신이 있고 그 안에 정신이 있습니다.
정신이 안정되면 마음이 편안하고 정신이 산란하면 마음이 불안합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로 움직입니다. 굳이 주종관계를 따지자면 마음이 주인이요 몸은 종입니다.
몸의 아픔은 누가 느낌니까 내 마음이지요 내 마음이 아프면 몸도 따릅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 몸과 마음은 따로가 아닌 하나이기 그 병증 또한 주로 마음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 병원에서 자주 쓰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경성", "스트레스"이란 단어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있어 굳이 신경 안써도 될일을 신경을 쓰며,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될 일을 스트레스 받고 이런 현상은 주로 마음으로 부터 비롯 됩니다.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똑같은 일도 다르게 보이며 상대처에 따라 마음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장단에 맞춰 살아야 하는가의 생각도 가지게 되는 등 마음은 복잡하지만 실체로는 하나의 마음이 들어 모두 그렇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몸의 병이든 마음에 병이든 모두가 그 주인공은 마음이란 작용입니다.
마음을 잘 살펴보면 병의 근원이 이것에서 부터 비롯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나의 병의 치유가 시작 될 것입니다.
육신이 있고 그 안에 정신이 있습니다.
정신이 안정되면 마음이 편안하고 정신이 산란하면 마음이 불안합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로 움직입니다. 굳이 주종관계를 따지자면 마음이 주인이요 몸은 종입니다.
몸의 아픔은 누가 느낌니까 내 마음이지요 내 마음이 아프면 몸도 따릅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 몸과 마음은 따로가 아닌 하나이기 그 병증 또한 주로 마음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 병원에서 자주 쓰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경성", "스트레스"이란 단어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있어 굳이 신경 안써도 될일을 신경을 쓰며,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될 일을 스트레스 받고 이런 현상은 주로 마음으로 부터 비롯 됩니다.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똑같은 일도 다르게 보이며 상대처에 따라 마음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장단에 맞춰 살아야 하는가의 생각도 가지게 되는 등 마음은 복잡하지만 실체로는 하나의 마음이 들어 모두 그렇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몸의 병이든 마음에 병이든 모두가 그 주인공은 마음이란 작용입니다.
마음을 잘 살펴보면 병의 근원이 이것에서 부터 비롯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나의 병의 치유가 시작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