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훈련] 가족에게 믿음과 정성을 더 들여 마음을 써야
理山法師
2024-06-17 21:38
7
0
-
- 첨부파일 : _68aba6b1-a80e-417e-be8a-e9cff0d147a5.jpeg (166.1K) - 다운로드
본문
가장 가깝지만 어쩌면 가장 모르는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 가족이다.
차이는 있을지라도 내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오히려 무심하고 무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로 생긴 상처와 아픔은 더 크게 작용한다.
평생 함께 살아가는 것이 가족이다 . 떨어져 있던 같이 있던 상관 없이
가족들의 마음 속에서는 함께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가족들이 행복하려면 스스로 노력하여 서로 도움주는 것이 좋겠지만
그 보다 먼저 해야 할 길은 내 스스로의 자력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자력(스스로의 힘-경제력,생활력 등) 이 부족할 때 가족들이 걱정한다.
아무리 부족해도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 먼저요
내가 자력 없는 가족에게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것이요
가족들에게는 금전적인 것 보다 우선하는 것이
바라봐 주고 마음을 써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결국엔 행복하지 않을까요.
차이는 있을지라도 내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오히려 무심하고 무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로 생긴 상처와 아픔은 더 크게 작용한다.
평생 함께 살아가는 것이 가족이다 . 떨어져 있던 같이 있던 상관 없이
가족들의 마음 속에서는 함께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가족들이 행복하려면 스스로 노력하여 서로 도움주는 것이 좋겠지만
그 보다 먼저 해야 할 길은 내 스스로의 자력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자력(스스로의 힘-경제력,생활력 등) 이 부족할 때 가족들이 걱정한다.
아무리 부족해도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 먼저요
내가 자력 없는 가족에게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것이요
가족들에게는 금전적인 것 보다 우선하는 것이
바라봐 주고 마음을 써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결국엔 행복하지 않을까요.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