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전수] 새 세상의 스승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가르침
理山法師
2024-06-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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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현하 과학의 문명이 발달됨에 따라 물질을 사용하여야 할 사람의 정신은 점점 쇠약하고,
사람이 사용하여야 할 물질의 세력은 날로 융성하여,
쇠약한 그 정신을 항복 받아 물질의 지배를 받게 하므로,
모든 사람이 도리어 저 물질의 노예 생활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그 생활에 어찌 파란 고해(波瀾苦海)가 없으리요.
그러므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고,
물질의 세력을 항복 받아,
파란 고해의 일체 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樂園)으로 인도하려 함이니라
===========================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 (1891~1943)
시창 1년(1916) 영광에서 대각(大覺)하고
시창 4년(1919) 변산에서 법을 짜며
시창 9년 (1924) 익산에서 불법연구회라 명하고 회상을 펴서 법을 전하였다.
시창 32년(1947) 소태산 열반 후 교명이 원불교로 변경 되고 시창 33년(1948) 원불교 교명이 선포되었다.
사람이 사용하여야 할 물질의 세력은 날로 융성하여,
쇠약한 그 정신을 항복 받아 물질의 지배를 받게 하므로,
모든 사람이 도리어 저 물질의 노예 생활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그 생활에 어찌 파란 고해(波瀾苦海)가 없으리요.
그러므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고,
물질의 세력을 항복 받아,
파란 고해의 일체 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樂園)으로 인도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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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 박중빈 대종사 (1891~1943)
시창 1년(1916) 영광에서 대각(大覺)하고
시창 4년(1919) 변산에서 법을 짜며
시창 9년 (1924) 익산에서 불법연구회라 명하고 회상을 펴서 법을 전하였다.
시창 32년(1947) 소태산 열반 후 교명이 원불교로 변경 되고 시창 33년(1948) 원불교 교명이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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