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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引導者)

인도자(引導者)란? 현대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해 가고 있는 물질개벽시대에 정신개벽하여 물질의 노예가 아닌 물진을 선용(善用)하는 길을 안내하여 한가지 낙원세상에 살도록 하는 길로 안내하는 사람을 일컷는 말입니다. 인도자가 안내하는 대로 도덕의 길을 잘 가면 결국 모두가 원하는 건강과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생활훈련] 가정을 이룬 부부가 잘 살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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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山法師
2024-06-19 08:48 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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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홀로 태어나 젊은 시절 살아오다가
서로 만나 가정을 이뤘네
각자의 성품과 성격과 인격의 형성이 서로 다른 만큼
결혼 초기에는 삐걱대며 살고
결혼 후기에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서로 원망하고 함께 사는 의미를 잃어가지요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의 길로 오래 갈까요?!
내가 먼저 상대에게 절대적 믿음을 세웁니다. 이 믿음은 죽을 때까지 변치 말아야 합니다.
절대적 믿음은 상대와 내가 만들어 낸 경계에 따라 감정은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마음 바탕에는 믿음을 져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상대를 하나의 신처럼 존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괴롭고 즐거움이 되어지는 것은  상대에게서 어떻게 나에게 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즉 나에게 오는 복의 원천이 상대처에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 된 상황이 벌어지면 상대가 실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나를 먼저 살핍니다. 나타난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된 것에 대한 원인을 먼저 알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들을 해결해 가는 지혜를 써야 합니다.
상대를 먼저 탓하면 화해의 길, 해결의 길이 멀어지고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길은 나만이 갈 수 있고
상대가 원하는 길은 내가 갈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고 내 소유처럼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가족이 형성되면 세상에는 둘도 없는 혈연으로 내가 먼저 항상 제일 소중하게 대하여야  결국은 내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물질 만능시대에 사라져가는 가족 그리고 나를 몰라주는 현상 그리고 사람을 키우는 것보다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현상은
사람으로 부터 위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위로는 사람이 해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길이 됩니다.

모든 부부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믿음과 정성으로 화이팅~

댓글목록2

엄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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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짱
2024-06-25 17:38
믿음과 정성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잘 사는 그런 안락한 가정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理山法師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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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山法師
2024-06-26 07:30
이모티콘 엄마짱 님 한결 같은 믿음으로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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