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부터 맺어진 혈연 더욱더 소중히 > 게시판

요즘 세상은 사람으로 태어난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실감이 난다.
농촌에 살고 있는 관계로 아이의 울음소리 들은이 이미 오래되었다.

사람이 태어나는 일은 드물고 개와 고양이는 온천지에 번성하니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 가족을 원망하겠는가

한 평생 살다가는 인생 길에
가족은 땔래야 땔 수 없은 혈연이기에 더욱 소중히 생각하고
미우나 고우나 내 마음에 들던 안 들던 항상 만날 때나 떨어져 있을 때나
좋은 소리 응원의 소리로 맺음을 해나갈 때
결국 기쁜과 즐거움을 만들어냅니다.

행복한 가정 이룹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4-06-12 07:02:33 가족의 도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