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어제 고구마 및 땅콩 밭 매기
理山法師
2024-06-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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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주 되니 풀이 무성하게 자란다.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하려니 풀이 무성함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
아내는 땅콩 밭에 호미들고 풀매고
나는 예초기로 고랑 사이와 밭 둘레의 풀을 깍았다.
그 전에는 풀을 귀챤은 존재로 생각하여 풀약을 했을 것이나
만생령들의 개개의 소중성을 생각하여 적적하게 고구마나 땅콩의 세력보다 약하게 예초기로 깎는 것으로 하고 있다.
농촌에 와서 산지 7년되었다.
농사를 짓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잡초를 농사의 적으로 알고 농약을 쳐야만 하는 것으로 안다.
내 밭에는 풀도 자라고 온갖 벌레들이 함께 살아간다.
나는 여러 생명들이 함께 사는 것이 좋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4-06-16 19:12:01 생활기록에서 이동 됨]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하려니 풀이 무성함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
아내는 땅콩 밭에 호미들고 풀매고
나는 예초기로 고랑 사이와 밭 둘레의 풀을 깍았다.
그 전에는 풀을 귀챤은 존재로 생각하여 풀약을 했을 것이나
만생령들의 개개의 소중성을 생각하여 적적하게 고구마나 땅콩의 세력보다 약하게 예초기로 깎는 것으로 하고 있다.
농촌에 와서 산지 7년되었다.
농사를 짓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잡초를 농사의 적으로 알고 농약을 쳐야만 하는 것으로 안다.
내 밭에는 풀도 자라고 온갖 벌레들이 함께 살아간다.
나는 여러 생명들이 함께 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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