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기] 도시 생활에서 농촌생활로의 전환
아빠짱
2024-05-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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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농촌으로 이사와 삶의 터전을 잡고 지내고 있습니다.
문명 속에 살다보면 자연이란 친 환경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노후에는 친환경 속에서 보내고 싶어서 막상 와보니 좋습니다.
문명의 혜택은 어디 있으나 받을 수 있고 언제나 원하면 도심속에 가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력이 없다면 어렵이 많겠지만 스스로 자력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느겨집니다.
사계절의 변화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내 생활 또한 그에 따라 변화를 함께 한다는 것에 편안합니다.
인위적인 것 보다는 자연적인 것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가끔은 시골로 놀러와 자연과 함께 즐기옵기를 권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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