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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 > > 3주 되니 풀이 무성하게 자란다. >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하려니 풀이 무성함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 > 아내는 땅콩 밭에 호미들고 풀매고 > 나는 예초기로 고랑 사이와 밭 둘레의 풀을 깍았다. > > 그 전에는 풀을 귀챤은 존재로 생각하여 풀약을 했을 것이나 > 만생령들의 개개의 소중성을 생각하여 적적하게 고구마나 땅콩의 세력보다 약하게 예초기로 깎는 것으로 하고 있다. > > 농촌에 와서 산지 7년되었다. > 농사를 짓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잡초를 농사의 적으로 알고 농약을 쳐야만 하는 것으로 안다. > 내 밭에는 풀도 자라고 온갖 벌레들이 함께 살아간다. > 나는 여러 생명들이 함께 사는 것이 좋다. >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4-06-16 19:12:01 생활기록에서 이동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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