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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전 (원기 47년판) | '''원불교 교전 (원기 47년판) 원본''' | ||
==제一부 정전== | ==제一부 정전== | ||
* F1 표지 제목 | * F1 표지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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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고, 물질의 세력을 항복 받아, 파란 고해의 일체 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樂園)으로 인도하려 함이 그 동기니라. | 그러므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고, 물질의 세력을 항복 받아, 파란 고해의 일체 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樂園)으로 인도하려 함이 그 동기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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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점점 과학의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는 반면에 그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의 정신은 갈수록 쇠약해져 갑니다. 물질의 세력이 날로 커지고, 사람들은 물질의 지배로 인하여 점점 노예 생활을 면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고통의 바다에 살게 됩니다. | |||
* 진리적 종교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 물질 세력에 능가하는 정신 문명과 정신의 세력 확장 하는 일로 일체 생령을 낙원으로 인도하기 위한 개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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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二장 교법(敎法)의 총설(總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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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 40%"|이산해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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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무상 대도(無上大道)라 그 진리와 방편이 호대하므로 여러 선지식(善知識)이 이에 근원하여 각종 각파로 분립하고 포교문을 열어 많은 사람을 가르쳐 왔으며, 세계의 모든 종교도 그 근본되는 원리는 본래 하나이나, 교문을 별립하여 오랫동안 제도와 방편을 달리하여 온 만큼 교파들 사이에 서로 융통을 보지 못한 일이 없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다 모든 종교와 종파의 근본 원리를 알지 못하는 소치라 이 어찌 제불 제성의 본의시리요. | |||
그 중에도, 과거의 불교는 그 제도가 출세간(出世間) 생활하는 승려를 본위하여 조직이 되었는지라, 세간 생활하는 일반 사람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서로 맞지 아니하였으므로, 누구나 불교의 참다운 신자가 되기로 하면 세간 생활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며 직업 까지라도 불고하게 되었나니, 이와 같이 되고 보면 아무리 불법이 좋다 할지라도 너른 세상의 많은 생령이 다 불은(佛恩)을 입기 어려울지라, 이 어찌 원만한 대도라 하리요. | |||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 만유의 본원이요, 제불제성의 심인(心印)인 법신불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모시고, 천지·부모·동포·법률의 사은(四恩)과 수양·연구·취사의 삼학(三學)으로써 신앙과 수행의 강령을 정하였으며, 모든 종교의 교지(敎旨)도 이를 통합 활용하여 광대하고 원만한 종교의 신자가 되자는 것이니라. | |||
|불교는 그 도리가 넓고 커서 이에 근원하여 포교문을 열어 이끄는 지도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 왔으나 근본원리는 하나인데 제도방편을 달리하여 온 만큼 교파들이 서로 융통하지 못하는 일이 있고 다른 종교 또한 그러하였다. | |||
과거의 불교는 그 제도가 출가생활하는 승려를 본위하여 조직이 되었고 세간의 생활자가 참다운 신자가 되기로하면 가정의 의무와 책임도 직업도 할 수 없게 되니 불법연 좋다 하여도 너른 세상에 많은 생령이 재도의 은혜를 입기 어려워졌다. 그러니 그 제도방편이 어찌 큰도라 하겠는가? | |||
그로므로 우리는 심불, 일원상의 진리를 신앙과 수행의 표본으로 하고 네가지 은혜와 세가지 배움으로써 신앙과 수행의 강령을 삼고 모든 종교의 종지도 통합 활용하여 한량 없이 넓은 원한한 신자가 되자는 뜻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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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二 교의(敎義)편== | ==제二 교의(敎義)편== |
2024년 5월 29일 (수) 13:26 기준 최신판
원불교 교전 (원기 47년판) 원본
제一부 정전[편집 | 원본 편집]
- F1 표지 제목
- F2 내지 제목
- F3 일원상 상징
- F4 개교표어 - 물질(物質)이 개벽(開闢)되니 정신(精神)을 개벽(開闢)하자
- F5 신앙·수행표어 - 처처불상(處處佛像) 사사불공(事事佛供) 무시선(無時禪) 무처선(無處禪)
- F6 생활 표어 - 동정일여(動靜一如) 영육쌍전(靈肉雙全) 불법시생활(佛法是生活) 생활시불법(生活是佛法)
- F7 교리도(敎理圖)
- F8 편차
제1권 - 제1부 정전(正典), 제2부 대종경(大宗經) 제2권 - 제1부 금강경(金剛經), 제2부 반야심경(般若心經)
제一 총서(總序)편[편집 | 원본 편집]
제一장 개교(開敎)의 동기(動機)[편집 | 원본 편집]
원문 | 이산해설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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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 과학의 문명이 발달됨에 따라 물질을 사용하여야 할 사람의 정신은 점점 쇠약하고, 사람이 사용하여야 할 물질의 세력은 날로 융성하여, 쇠약한 그 정신을 항복 받아 물질의 지배를 받게 하므로, 모든 사람이 도리어 저 물질의 노예 생활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그 생활에 어찌 파란 고해(波瀾苦海)가 없으리요.
그러므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고, 물질의 세력을 항복 받아, 파란 고해의 일체 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樂園)으로 인도하려 함이 그 동기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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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二장 교법(敎法)의 총설(總說)[편집 | 원본 편집]
원문 | 이산해설 | 참고 |
---|---|---|
불교는 무상 대도(無上大道)라 그 진리와 방편이 호대하므로 여러 선지식(善知識)이 이에 근원하여 각종 각파로 분립하고 포교문을 열어 많은 사람을 가르쳐 왔으며, 세계의 모든 종교도 그 근본되는 원리는 본래 하나이나, 교문을 별립하여 오랫동안 제도와 방편을 달리하여 온 만큼 교파들 사이에 서로 융통을 보지 못한 일이 없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다 모든 종교와 종파의 근본 원리를 알지 못하는 소치라 이 어찌 제불 제성의 본의시리요.
그 중에도, 과거의 불교는 그 제도가 출세간(出世間) 생활하는 승려를 본위하여 조직이 되었는지라, 세간 생활하는 일반 사람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서로 맞지 아니하였으므로, 누구나 불교의 참다운 신자가 되기로 하면 세간 생활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며 직업 까지라도 불고하게 되었나니, 이와 같이 되고 보면 아무리 불법이 좋다 할지라도 너른 세상의 많은 생령이 다 불은(佛恩)을 입기 어려울지라, 이 어찌 원만한 대도라 하리요.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 만유의 본원이요, 제불제성의 심인(心印)인 법신불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모시고, 천지·부모·동포·법률의 사은(四恩)과 수양·연구·취사의 삼학(三學)으로써 신앙과 수행의 강령을 정하였으며, 모든 종교의 교지(敎旨)도 이를 통합 활용하여 광대하고 원만한 종교의 신자가 되자는 것이니라. |
불교는 그 도리가 넓고 커서 이에 근원하여 포교문을 열어 이끄는 지도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 왔으나 근본원리는 하나인데 제도방편을 달리하여 온 만큼 교파들이 서로 융통하지 못하는 일이 있고 다른 종교 또한 그러하였다.
과거의 불교는 그 제도가 출가생활하는 승려를 본위하여 조직이 되었고 세간의 생활자가 참다운 신자가 되기로하면 가정의 의무와 책임도 직업도 할 수 없게 되니 불법연 좋다 하여도 너른 세상에 많은 생령이 재도의 은혜를 입기 어려워졌다. 그러니 그 제도방편이 어찌 큰도라 하겠는가? 그로므로 우리는 심불, 일원상의 진리를 신앙과 수행의 표본으로 하고 네가지 은혜와 세가지 배움으로써 신앙과 수행의 강령을 삼고 모든 종교의 종지도 통합 활용하여 한량 없이 넓은 원한한 신자가 되자는 뜻이다. |
제二 교의(敎義)편[편집 | 원본 편집]
제一장 일원상(一圓相)[편집 | 원본 편집]
- 제一절 일원상의 진리
- 일원(一圓)은 우주 만유의 본원이며, 제불 제성의 심인이며, 일체 중생의 본성이며, 대소(大小) 유무(有無)에 분별이 없는 자리며, 생멸 거래에 변함이 없는 자리며, 선악 업보가 끊어진 자리며, 언어 명상(名相)이 돈공(頓空)한 자리로서 공적 영지(空寂靈知)의 광명을 따라 대소 유무에 분별이 나타나서 선악 업보에 차별이 생겨나며, 언어 명상이 완연하여 시방 삼계(十方三界)가 장중(掌中)에 한 구슬같이 드러나고, 진공 묘유의 조화는 우주 만유를 통하여 무시광겁(無始曠劫)에 은현 자재(隱顯自在)하는 것이 곧 일원상의 진리니라.
- 제二절 일원상의 신앙
- 일원상의 진리를 우주 만유의 본원으로 믿으며, 제불 제성의 심인으로 믿으며, 일체 중생의 본성으로 믿으며, 대소 유무에 분별이 없는 자리로 믿으며, 생멸 거래에 변함이 없는 자리로 믿으며, 선악 업보가 끊어진 자리로 믿으며, 언어 명상이 돈공한 자리로 믿으며, 그 없는 자리에서 공적 영지의 광명을 따라 대소 유무에 분별이 나타나는 것을 믿으며, 선악 업보에 차별이 생겨나는 것을 믿으며, 언어 명상이 완연하여 시방 삼계가 장중에 한 구슬같이 드러나는 것을 믿으며, 진공 묘유의 조화는 우주 만유를 통하여 무시광겁에 은현 자재하는 것을 믿는 것이 곧 일원상의 신앙이니라.
- 제三절 일원상의 수행
- 일원상의 진리를 신앙하는 동시에 수행의 표본을 삼아서 일원상과 같이 원만 구족(圓滿具足)하고 지공 무사(至公無私)한 각자의 마음을 알자는 것이며, 또는 일원상과 같이 원만 구족하고 지공 무사한 각자의 마음을 양성하자는 것이며, 또는 일원상과 같이 원만 구족하고 지공 무사한 각자의 마음을 사용하자는 것이 곧 일원상의 수행이니라.
- 제四절 일원상 서원문
- 일원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의 입정처(入定處)이요, 유무 초월의 생사문(生死門)인 바, 천지·부모·동포·법률의 본원이요, 제불·조사·범부·중생의 성품으로 능이성 유상(能以成有常)하고 능이성 무상(無常)하여 유상으로 보면 상주 불멸로 여여 자연(如如自然)하여 무량 세계를 전개하였고, 무상으로 보면 우주의 성·주·괴·공(成住壞空)과 만물의 생·로·병·사(生老病死)와 사생(四生)의 심신 작용을 따라 육도(六途)로 변화를 시켜 혹은 진급으로 혹은 강급으로 혹은 은생어해(恩生於害)로 혹은 해생어은(害生於恩)으로 이와 같이 무량 세계를 전개하였나니, 우리 어리석은 중생은 이 법신불 일원상을 체받아서 심신을 원만하게 수호하는 공부를 하며, 또는 사리를 원만하게 아는 공부를 하며, 또는 심신을 원만하게 사용하는 공부를 지성으로 하여 진급이 되고 은혜는 입을지언정, 강급이 되고 해독은 입지 아니하기로써 일원의 위력을 얻도록까지 서원하고 일원의 체성(體性)에 합하도록까지 서원함. ‹원불교 교전 p23~33›
- 제五절 일원상 법어
-
- 이 원상(圓相)의 진리를 각(覺)하면 시방 삼계가 다 오가(吾家)의 소유인 줄을 알며, 또는 우주 만물이 이름은 각각 다르나 둘이 아닌 줄을 알며, 또는 제불·조사와 범부·중생의 성품인 줄을 알며, 또는 생·로·병·사의 이치가 춘·하·추·동과 같이 되는 줄을 알며, 인과 보응의 이치가 음양상승(陰陽相勝)과 같이 되는 줄을 알며, 또는 원만 구족한 것이며 지공 무사한 것인 줄을 알리로다.
- 〇 이 원상은 눈을 사용할 때에 쓰는 것이니 원만 구족한 것이며 지공 무사한 것이로다.
- 〇 이 원상은 귀를 사용할 때에 쓰는 것이니 원만 구족한 것이며 지공 무사한 것이로다.
- 〇 이 원상은 코를 사용할 때에 쓰는 것이니 원만 구족한 것이며 지공 무사한 것이로다.
- 〇 이 원상은 입을 사용할 때에 쓰는 것이니 원만 구족한 것이며 지공 무사한 것이로다.
- 〇 이 원상은 몸을 사용할 때에 쓰는 것이니 원만 구족한 것이며 지공 무사한 것이로다.
- 〇 이 원상은 마음을 사용할 때에 쓰는 것이니 원만 구족한 것이며 지공 무사한 것이로다. ‹원불교 교전 p24~25›
- 제六절 게송
- 유는 무로 무는 유로 돌고 돌아 지극 하면 유와 무가 구공 이나 구공 역시 구족 이라. ‹원불교 교전 p26›
제二장 사은(四恩)[편집 | 원본 편집]
▶ 천지은·부모은·동포은·법률은 |
제一절 천지은(天地恩)[편집 | 원본 편집]
제二절 부모은(父母恩)[편집 | 원본 편집]
제三절 동포은(同胞恩)[편집 | 원본 편집]
제四절 법률은(法律恩)[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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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三장 사요(四要)[편집 | 원본 편집]
▶ 자력양성·지자본위·타자녀교육·공도자숭배 |
제一절 자력 양성(自力養成)[편집 | 원본 편집]
제二절 지자 본위(智者本位)[편집 | 원본 편집]
제三절 타자녀 교육(他子女敎育)[편집 | 원본 편집]
제四절 공도자 숭배(公道者崇拜)[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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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四장 삼학(三學)[편집 | 원본 편집]
▶ 정신수양·사리연구·작업취사 |
제一절 정신 수양(精神修養)[편집 | 원본 편집]
제二절 사리 연구(事理硏究)[편집 | 원본 편집]
제三절 작업 취사(作業取捨)[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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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五장 팔조(八條)[편집 | 원본 편집]
▶ 사연사조·진행사조 |
제一절 진행(進行) 四조[편집 | 원본 편집]
제二절 사연(捨捐) 四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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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六장 인생의 요도와 공부의 요도[편집 | 원본 편집]
▶ 인생의 요도·공부의 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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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七장 사대강령(四大綱領)[편집 | 원본 편집]
▶ 정각 정행·지은 보은·불법 활용·무아 봉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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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三 수행(修行)편[편집 | 원본 편집]
제一장 일상 수행의 요법(要法)[편집 | 원본 편집]
▶ 일상수행의 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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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二장 정기(定期)훈련과 상시(常侍)훈련[편집 | 원본 편집]
▶ 정기훈련·상시훈련 |
제一절 정기 훈련법[편집 | 원본 편집]
제二절 상시 훈련법[편집 | 원본 편집]
제三절 정기 훈련법과 상시 훈련법의 관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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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三장 염불(念佛) 법[편집 | 원본 편집]
▶ 요지·방법·공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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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四장 좌선(坐禪) 법[편집 | 원본 편집]
▶ 요지·방법·공덕·단전주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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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五장 의두 요목(疑頭要目)[편집 | 원본 편집]
▶ 一 ~ 二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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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六장 일기(日記) 법[편집 | 원본 편집]
▶ 일기법의 대요·상시 일기법·정기 일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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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七장 무시선(無時禪) 법[편집 | 원본 편집]
▶ 무시선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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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八장 참회문(懺悔文)[편집 | 원본 편집]
▶ 참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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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九장 심고(心告)와 기도(祈禱)[편집 | 원본 편집]
▶ 심고와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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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十장 불공(佛供)하는 법[편집 | 원본 편집]
▶ 불공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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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十一장 계문(戒文)[편집 | 원본 편집]
▶ 보통급·특신급·법마상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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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十二장 솔성 요론(率性要論)[편집 | 원본 편집]
▶ 솔성 요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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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十三장 최초 법어(最初法語)[편집 | 원본 편집]
▶ 수신의 요법·제가의 요법·강자 약자의 진화상 요법·지도인으로서 준비할 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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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十四장 고락(苦樂)에 대한 법문[편집 | 원본 편집]
▶ 고락의 설명·낙을 버리고 고로 들어가는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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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十五장 병든 사회(社會)와 그 치료법[편집 | 원본 편집]
▶ 병든 사회와 그 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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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十六장 영육 쌍전(靈肉雙全) 법[편집 | 원본 편집]
▶ 영육 쌍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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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十七장 법위(法位) 등급[편집 | 원본 편집]
▶ 보통급·특신급·법마상전급·법강항마위·출가위·대각여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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