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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잍치 간에 원리를 얻어가는 길.  
* 내 스스로가, 일과 이치간에 생각 된 바를 기록하여 한 가지 원리를 얻는 지혜를 얻자는 것*이다.
== 한 줄 감상 ==
* 감각이나 감상을 기재시키는 뜻은 그 대소 유무의 이치가 밝아지는 정도를 대조하게 함이니라.<ref>「원불교 [[정전]]」 제3 수행편 제六장 일기(日記) 법</ref>
 
== 한줄 감각감상(感覺感想) ==
# 당연한 이치에 관심을 두어야 지혜를 얻는다.
# 당연한 이치에 관심을 두어야 지혜를 얻는다.
# 내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닐진대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 내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닐진대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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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감상 ==
== 감각감상 ==
# 2024년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상 - 작년부터인가? 인공지능 AI의 시대적 사명이 있는 듯 올해 많은 업체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스템들과 프로그램들을 구현하면서 우리들의 생활에 변화가 들기 시작했다. 지구상이 모든 노출된 지식들을 모으는 검색 로봇들의 활동이 이뤄졋고, 지식 기반의 검색엔진들 그리고 지식포털들 그리고 데이터를 먹이로 인공지능AI가 분석하고 생각에가까운 능력으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는 사람에게 묻는 것 보다 AI에게 물어 원하는 지식을 얻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또한 사람들의 경제 활동의 직업의 판도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생각하여 사람들이 원하는 답을 준다. 주로 지식을 전달하는 학교는 사람이 가르치기 보다는 인공지능 선생이 가르쳐준다. 올바른 인성교육 또한 어느 정도는 지식기반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정신을 다루는 분야나 종교적 심성은 스승을 통해 지혜를 얻어가야 하지만 아마도 마음을 다루고 추억을 심어주는 것까지도 발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직업들의 탄생들을 보면 예술가는 창의적 상상력과 생각을 손재주로 표현하는데 이제는 손재주가 아닌 내 안의 생각들을 인공지능이 잘 알아듣는 말로 원하는 컨텐츠를 얻거나 만들어 달라고 한다. 상상초월의 생각들을 이제 인공지능AI를 통해 세상밖으로 나타낸다. <2024.02.04 고대진>
# 2024년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상 - 작년부터인가? 인공지능 AI의 시대적 사명이 있는 듯 올해 많은 업체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스템들과 프로그램들을 구현하면서 우리들의 생활에 변화가 들기 시작했다. 지구상이 모든 노출된 지식들을 모으는 검색 로봇들의 활동이 이뤄졋고, 지식 기반의 검색엔진들 그리고 지식포털들 그리고 데이터를 먹이로 인공지능AI가 분석하고 생각에가까운 능력으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는 사람에게 묻는 것 보다 AI에게 물어 원하는 지식을 얻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또한 사람들의 경제 활동의 직업의 판도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생각하여 사람들이 원하는 답을 준다. 주로 지식을 전달하는 학교는 사람이 가르치기 보다는 인공지능 선생이 가르쳐준다. 올바른 인성교육 또한 어느 정도는 지식기반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정신을 다루는 분야나 종교적 심성은 스승을 통해 지혜를 얻어가야 하지만 아마도 마음을 다루고 추억을 심어주는 것까지도 발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직업들의 탄생들을 보면 예술가는 창의적 상상력과 생각을 손재주로 표현하는데 이제는 손재주가 아닌 내 안의 생각들을 인공지능이 잘 알아듣는 말로 원하는 컨텐츠를 얻거나 만들어 달라고 한다. 상상초월의 생각들을 이제 인공지능AI를 통해 세상밖으로 나타낸다. <2024.02.04 고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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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0일 (토) 11:00 기준 최신판

  • 내 스스로가, 일과 이치간에 생각 된 바를 기록하여 한 가지 원리를 얻는 지혜를 얻자는 것*이다.
  • 감각이나 감상을 기재시키는 뜻은 그 대소 유무의 이치가 밝아지는 정도를 대조하게 함이니라.[1]

한줄 감각감상(感覺感想)[편집 | 원본 편집]

  1. 당연한 이치에 관심을 두어야 지혜를 얻는다.
  2. 내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닐진대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3. 내가 알아지는 것은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관심이 없는 것에는 캄캄하다.
  4. 전문가라는 것은 한 분야를 아는 것이다. 다른 분야는 캄캄하다.
  5. 원리를 알면 어떤분야의 일을 하던 해결하는 자력과 능력이 생긴다.
  6. 원리를 모르면 그 형식을 알았다 하더라도 그것만 알지 다른 일을 잘 못한다.
  7. 동물도 가는 길로만 다니는 것이 습성이나 사람 또한 다르지 않다.
  8. 집에서 키우는 아리와 동동이 반려견의 행동 방식은 본능에 충실하다. 반면에 사람을 감정과 욕심에 따라 시시 때때로 다르게 행동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런고로 본능적 변화는 쉽게 변하기 어렵지만은 이성적 판단이 있어 뜻만 확고하게 세우고 실행 한다면 본능도 변화 시키는 힘이 존재 한다.

감각감상[편집 | 원본 편집]

  1. 2024년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상 - 작년부터인가? 인공지능 AI의 시대적 사명이 있는 듯 올해 많은 업체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스템들과 프로그램들을 구현하면서 우리들의 생활에 변화가 들기 시작했다. 지구상이 모든 노출된 지식들을 모으는 검색 로봇들의 활동이 이뤄졋고, 지식 기반의 검색엔진들 그리고 지식포털들 그리고 데이터를 먹이로 인공지능AI가 분석하고 생각에가까운 능력으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는 사람에게 묻는 것 보다 AI에게 물어 원하는 지식을 얻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또한 사람들의 경제 활동의 직업의 판도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생각하여 사람들이 원하는 답을 준다. 주로 지식을 전달하는 학교는 사람이 가르치기 보다는 인공지능 선생이 가르쳐준다. 올바른 인성교육 또한 어느 정도는 지식기반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정신을 다루는 분야나 종교적 심성은 스승을 통해 지혜를 얻어가야 하지만 아마도 마음을 다루고 추억을 심어주는 것까지도 발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직업들의 탄생들을 보면 예술가는 창의적 상상력과 생각을 손재주로 표현하는데 이제는 손재주가 아닌 내 안의 생각들을 인공지능이 잘 알아듣는 말로 원하는 컨텐츠를 얻거나 만들어 달라고 한다. 상상초월의 생각들을 이제 인공지능AI를 통해 세상밖으로 나타낸다. <2024.02.04 고대진>

  1. 「원불교 정전」 제3 수행편 제六장 일기(日記)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