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원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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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원리는 우주의 작용 원리와 같다.  한 가지 다른 점은 천지의 무심 작용 되고, 사람의 마음는 주로 유심 작용한다.
# 마음의 원리는 우주의 작용 원리와 같다.  한 가지 다른 점은 천지의 무심 작용 되고, 사람의 마음는 주로 유심 작용한다.
# 마음은 본래 마음이 있고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이 모두 하나의 존재이다.
# 마음은 본래 마음이 있고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이 모두 하나의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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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觀心)은 개개인이 좋아하는 곳을 향하고 있다.
 
== 마음 쓰는 법  ==
== 보고 듣고 느낌 ==
# 자꾸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는 것은 그 때 관심이 다른 곳이 있기 때문이다.
# 기억이 없는 것은 기억해야 할 일에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며, 관심을 두었다 하더라도 온전한 일심(一心)이 아닌 분산된 정신으로 하기 때문이다.
# 상대에 응하지 않을 때와 상대에 응할 때에 다르게 행동과 말이 다른 것은 내 변하는 마음에 끌려 살기 때문이다.
#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자기의 뜻을 뚜렷하게 정하지 않고 희지부지 하기 때문이며 뜻을 잘 정했다 하더라도 그것에 정성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것이다.
# 상대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을 때에는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고, 서로 관심의 촛점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려야 한다.
# 상대가 좋아하는 것이 나에게 있어야 헤어지지 않는다.
# 가난하게 사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돈이 많아도 가난하다.

2023년 6월 20일 (화) 11:22 기준 최신판

만사만리의 비롯이 되는 마음의 세계에서 나오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생각(生覺)은 세계를 이루는 모든 것이며, 현실을 이뤄내는 뿌리입니다. 또한 원하는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나오는 생각들을 기록하여 선하고 좋은 생각(善)이면 쓰고 안 좋은 생각(惡)이면 보감 삼을 일입니다.

변화 하는 원리[편집 | 원본 편집]

  1. 음양의 원리 -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양이 있으면 음이 있다. 항상 양이 아니요 항상 음이 아니다.
  2. 음양의 성질 - 음은 어둡고 차며 내려가는 성질이 있다. 양은 밝고 더우며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
  3. 음양의 작용 - 양은 음을 향하고, 음은 양을 향한다. 음이 성하면 그대 있는 것이아니요 점점 양이 되며, 양이 되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음이 된다.
  4. 만물의 변화는 무엇으로 되나 요소는 - 수·화·풍으로 이뤄진다.
  5. 우주의 변화 - 성·주·괴·공 : 생기는 우주·머물러 있는 우주·무너져가는 우주·없어 비어있는 우주 - 무한 반복 순환 - 한꺼번에가 아니라 여기 저기 작용이 일어난다.
  6. 만물의 변화 - 생·노·병·사 : 생기고·늙고·병나고·죽고 - 무한 반복 순환 - 한꺼번에가 아니라 여기 저기 일어난다.

인과의 작용[편집 | 원본 편집]

  1. 음양상승의 원리에 따라 인과작용이 나타난다.
  2. 있으면 없어지고 없으면 있어진다.
  3. 서로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난다.
  4. 주면 받고 맏으면 준다.
  5. 원인이 있느면 맺어지고 결과가 나타나며 그 결과가 원인이 되어 또 맺어지며 맺어지면 또 결과가 있어지니 끊임없이 지속으로 무한 순환한다.
  6. 과거 · 현재 · 미래의 인과 작용을 삼세인연과보라 한다.
  7. 인과보복은 내가 임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 춘하추동과 같이 내가 알든 모르든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다. 힘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알고 임의로 잠시 보복을 멈출 수는 있으나 아주 없어지지는 않는다.
  8. 남녀의 인과 작용 - 좋아하면 쫓아가고 싫어하면 도망간다. 좋으면 끌어당기고, 싫으면 밀어낸다.

마음의 원리[편집 | 원본 편집]

  1. 사람의 마음이 들어 모든 것을 이뤄낸다.
  2. 마음의 원리는 우주의 작용 원리와 같다. 한 가지 다른 점은 천지의 무심 작용 되고, 사람의 마음는 주로 유심 작용한다.
  3. 마음은 본래 마음이 있고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이 모두 하나의 존재이다.
  4. 관심(觀心)은 개개인이 좋아하는 곳을 향하고 있다.

마음 쓰는 법[편집 | 원본 편집]

  1. 자꾸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는 것은 그 때 관심이 다른 곳이 있기 때문이다.
  2. 기억이 없는 것은 기억해야 할 일에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며, 관심을 두었다 하더라도 온전한 일심(一心)이 아닌 분산된 정신으로 하기 때문이다.
  3. 상대에 응하지 않을 때와 상대에 응할 때에 다르게 행동과 말이 다른 것은 내 변하는 마음에 끌려 살기 때문이다.
  4.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자기의 뜻을 뚜렷하게 정하지 않고 희지부지 하기 때문이며 뜻을 잘 정했다 하더라도 그것에 정성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것이다.
  5. 상대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을 때에는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고, 서로 관심의 촛점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려야 한다.
  6. 상대가 좋아하는 것이 나에게 있어야 헤어지지 않는다.
  7. 가난하게 사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돈이 많아도 가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