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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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는 상대가 주는 것 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상대의 상처가 아니라 나만의 상처라는 사실입니다. | *마음에 상처는 상대가 주는 것 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상대의 상처가 아니라 나만의 상처라는 사실입니다. | ||
*세상은 고통과 즐거움이 상반되는 것은 모두 마음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 *세상은 고통과 즐거움이 상반되는 것은 모두 마음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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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치유의 핵심은 먼저 마음에 안정을 되찾는 일입니다. 두 번째로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찾아 잡아 놔야 합니다. 세 번째로 하고자 하는 과욕을 버리고, 내면에 관심을 두고 나에게 의미 있을 일을 찾는 것입니다. | 마음 치유의 핵심은 먼저 마음에 안정을 되찾는 일입니다. 두 번째로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찾아 잡아 놔야 합니다. 세 번째로 하고자 하는 과욕을 버리고, 내면에 관심을 두고 나에게 의미 있을 일을 찾는 것입니다. | ||
=== 마음에 안정 얻기 === | === 마음에 안정 얻기 === | ||
* 마음에 안정을 얻으려면 먼저 착심을 놓아야 합니다. 착심은 집착이요 내 마음이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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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일 (목) 09:26 기준 최신판
마음은 존재의 작용 중심에 있으며 세상에 나타난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비롯이 됩니다. 즉 마음이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고락은 모두 마음이 정하고 실행하게 하므로 고통의 불행에서 벗어나 즐거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근본적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고통은 벗어나는 치유를 해야 안정을 얻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편집 | 원본 편집]
- 마음은 모두에게 존재하며 본래 마음은 변함이 없으며 마음을 내면 있어지고 마음을 내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 마음은 형상이 없어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고 육신에 숨은 것처럼 작용하고 있습니다.
- 마음이 나면 육신을 움직여 실행하고, 마음이 나지 않으면 육신을 움직이지 않고 실행하지도 않습니다.
- 몸은 마음의 몸으로 마음을 특별히 내지 않아도 몸이 스스로 작용하는 면이 있고, 마음을 냄에 따라 몸이 거기에 따르게 됩니다.
치유[편집 | 원본 편집]
- 치유는 내 마음에 병이 생겼음을 자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 마음에 상처는 상대가 주는 것 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상대의 상처가 아니라 나만의 상처라는 사실입니다.
- 세상은 고통과 즐거움이 상반되는 것은 모두 마음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 상처를 받은 사람은 마음에 상처이므로 먼저 내면을 치유하면서 그 대상에 대한 치유도 병행해야 완전한 치유가 이뤄집니다.
- 가장 많이 상호관계에서 상처를 만들어내는 원인들은 가족이 제일 많습니다. 그 다음에는 가까운 인연들입니다.
- 함께 하는 사람을 바꾸어도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다만 잠시 잊고 지낼 뿐입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해결방법은 밖에서 찾습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내면의 길을 선택하지 않아 평생을 괴로워합니다.
방법[편집 | 원본 편집]
마음 치유의 핵심은 먼저 마음에 안정을 되찾는 일입니다. 두 번째로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찾아 잡아 놔야 합니다. 세 번째로 하고자 하는 과욕을 버리고, 내면에 관심을 두고 나에게 의미 있을 일을 찾는 것입니다.
마음에 안정 얻기[편집 | 원본 편집]
- 마음에 안정을 얻으려면 먼저 착심을 놓아야 합니다. 착심은 집착이요 내 마음이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