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생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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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이 작심하고 바꾸기에 노력하지만 그것을 잊고 것을 잠시 놓으면 본래 습성대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일부러 생각 안해도 될 때 까지 해 버려야 나를 바꿨다고 말할 것이다.  
== 타고난 나(我)를 바꾸자 ==
# 외모를 바꾼다고 내(我)가 바뀐 것이 아니요 육신을 조종하는 마음(정신)을 다스려야 나의 진짜 모습이 변모하는 것이다.  
=== 나를 알자 ===
# 외모를 잘 꾸미면 잠시 스치는 인연은 외모를 보고 관심을 가지지만 같이 오래 있다보면 처음 볼 때와 다르게 보며 마음에 안든다고 변심하기 쉽다. 그러므로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의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마음을 잘 쓰는 사람이라야 천배 만배 진짜 좋은 사람이다.
#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디에 있는가? 찾아야 한다.
==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어도 나를 바꿀 수 있다==
# 사람과 일을 상대하면서 나(我)는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 다른 사람에 의하여 내가 괴롭다는 생각이 들거든 내 안에 괴롭게 하는 생각을 버리자.
# 나 스스로에게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뚜렷하게 확인하자.
# 아무 일 없었던 때를 기준하여 나의 지금 심정과 감정을 보면 달라져 있으니 그 달라진 점을 버리자.
# 모든 마음의 작용은 나로부터 비롯이 된다.
# 나를 모르면 내가 상대를 재대로 볼 수 없다.
# 나를 어디까지 아는가? 확실하게 알아가자 - 관심을 내면으로 돌리면 점점 알아간다.
 
==나의 습성 ==
# 모든 습관은 과거의 나로부터 나온다.
# 나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이 작심하고 바꾸기에 노력하지만 그것을 잊고 것을 잠시 놓으면 본래 습성대로 돌아간다.  
# 좋은 습관을 길들이자고 뜻을 세워도 관심을 놓으면 과거 습관으로 되돌아간다.
# 경계를 당하여 내 습성이 어떤지를 나의 내면을 봐라 봐야만 변화의 희망이 있다.
 
== 먼저 나를 바꿔야==
# 내가 나를 못고치는데 상대에게 요구한다고  상대가 바뀔 수는 없다.

2024년 1월 12일 (금) 08:25 기준 최신판

타고난 나(我)를 바꾸자[편집 | 원본 편집]

나를 알자[편집 | 원본 편집]

  1.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디에 있는가? 찾아야 한다.
  2. 사람과 일을 상대하면서 나(我)는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3. 나 스스로에게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뚜렷하게 확인하자.
  4. 모든 마음의 작용은 나로부터 비롯이 된다.
  5. 나를 모르면 내가 상대를 재대로 볼 수 없다.
  6. 나를 어디까지 아는가? 확실하게 알아가자 - 관심을 내면으로 돌리면 점점 알아간다.

나의 습성[편집 | 원본 편집]

  1. 모든 습관은 과거의 나로부터 나온다.
  2. 나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이 작심하고 바꾸기에 노력하지만 그것을 잊고 것을 잠시 놓으면 본래 습성대로 돌아간다.
  3. 좋은 습관을 길들이자고 뜻을 세워도 관심을 놓으면 과거 습관으로 되돌아간다.
  4. 경계를 당하여 내 습성이 어떤지를 나의 내면을 봐라 봐야만 변화의 희망이 있다.

먼저 나를 바꿔야[편집 | 원본 편집]

  1. 내가 나를 못고치는데 상대에게 요구한다고 상대가 바뀔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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