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선(無時禪) 무처선(無處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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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18일 (토) 09: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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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선(無時禪) 무처선(無處禪)

무시선(無時禪) 무처선(無處禪)은 원불교의 수행 표어 중 하나로,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참선,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참선"을 의미합니다. 이는 언제 어디서든 마음을 닦을 수 있다는 원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담고 있으며, 일상생활 자체가 수행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1. 무시선(無時禪):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참선

  • 참선의 생활화: 전통적인 참선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하는 좌선을 떠올리게 하지만, 무시선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마음을 닦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일상생활 속에서 늘 깨어있는 마음으로 수행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 24시간 수행: 특정 시간을 정해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잠자리에 들기 전, 깨어난 직후, 일을 할 때, 대화할 때 등 모든 순간이 수행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 과거에 얽매이지 않음: 과거의 후회나 잘못에 사로잡히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여 깨어 있으라는 가르침입니다.
  •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무처선(無處禪):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참선

  • 모든 곳이 수행의 장: 절이나 산속 같은 특정 장소가 아니라, 집, 직장, 학교, 길거리 등 어디에서든 마음을 닦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일상생활 자체가 수행: 밥 먹기, 일하기, 사람 만나기, 대화하기 등 모든 활동이 수행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 환경에 좌우되지 않음: 시끄럽거나 복잡한 장소에서도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 유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깨어있으라는 가르침입니다.

3. 핵심 내용 및 연결

  • 동정일여(動靜一如): 움직일 때나 고요할 때나 마음은 늘 한결같아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이는 일상생활과 수행을 분리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닦는 것이 중요함을 말합니다.
  • 생활 속의 불법: 불법이 곧 생활이고 생활이 곧 불법이라는 원불교의 핵심 사상을 강조합니다.
  • 일원상 신앙: 무시선과 무처선은 일원상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는 데 필수적인 태도입니다. 일원상은 우주 만유의 본원이며, 모든 존재의 근원이므로,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수행의 생활화: 수행을 삶의 일부로 통합하여 일상생활 자체가 수행의 장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 깨어있는 마음: 언제 어디서든 현재를 인식하고 모든 순간에 집중하며, 깨어있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실천 방법

  • 일상생활에서 깨어있는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 어떤 일을 하든 현재에 집중하고 정성을 다합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마음을 닦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5. 결론

무시선 무처선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마음을 닦을 수 있다는 원불교의 가르침입니다. 이는 일상생활 자체가 수행의 장이 될 수 있으며, 모든 순간을 깨어있는 마음으로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행을 실천하고,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합니다. 이를 통해, 삶의 모든 순간을 수행의 기회로 삼아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얻는 길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