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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터전에서 ❋ 시골살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말년의 생활이다. 어쩌면 젊음의 일터에서 떠나고 나면 남은 삶의 꽃이라 불리고 싶다. 많은 사람은 젊음이 좋다고 말하지만, 젊은 날에 열심히 살았지만 진짜 중요한 시기는 지금이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마지막 여생을 아름답게 수를 놓자. 문명에만 의지하여 살다 보면 내 스스로의 자주력을 잃을 때가 많으므로 자연으로 돌아가 내 자력으로 터전을 조성하고 이웃과 함께 살 수 있도록 길을 닦자.
2017년[편집 | 원본 편집]
- 노후 삶의 터전을 정하다.
2023년[편집 | 원본 편집]
- 09.05 모기 파리 살충제 물에 희석하여 살포 / 20리터 1통 | 토양살충살균제 3kg 알갱이 가루를 고무장갑끼고 집 주변 토양에 골고루 뿌려줌.
친환경 해충 퇴치제
토양살균살충제
- 09.12(화) 배추 모종 심기 ( 황등에서 배추 모종 반판과 상추 반판을 구입하여 심음)
- 09.17(일) 무우 씨앗 심기 ( 유기질 비료를 뿌리고, 전기 로터리를 치고, 두럭을 만들어 비닐을 씌워두엇던 것에 구멍을 뚦고 씨앗을 파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