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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들
{{틀:유용식물}}
== 당귀當歸 ==
[[틀:유용식물|메뉴편집]]
:산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키는 1~1.5m이고, 줄기는 자줏빛을 띤다.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이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뿌리를 건조시켜 약재로 쓰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월경을 조절하고 월경통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또한, 보혈작용이 현저하여 빈혈에 유효하고 일반 타박상이나 혈전성동맥염의 치료에도 응용된다. 만성 화농증에 사용하면 순환을 개선시키고 체내의 저항력을 증강시키며, 변비에 복용하면 장관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이 밖에도 빈혈로 오는 두통과 관절염 등에 널리 사용한다. 자궁출혈이 심할 때는 사용하지 않으며, 장기간 또는 다량 투여하는 것도 삼간다. 민간에서는 당귀의 가는 뿌리를 차로 달여 마시거나 술을 담가 먹는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귀용탕(歸茸湯)과 사물탕(四物湯)이 있다.
* 참당귀꽃 자주색으로, 8~9월에 핀다.
* 왜당귀꽃 흰색으로, 8~9월에 핀다. 왜당귀는 크기가 60~90㎝로 참당귀보다 작고, 잎이 좁고 뾰족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당귀 [當歸]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다른이름 乾歸(건귀), 馬尾歸(마미귀), 馬尾當歸(마미당귀), 文無(문무), 白蘄(백기), 山蘄(산기), 秦歸(진귀), 薜(벽)
== 유용식물을 담는 뜻 ==
약맛 감(甘) 신(辛)귀경 간(肝) 심(心) 비(脾)
사람에게 유용한 식물을 모아 가족들의 건강을 회복 또는 지키기 위하여 별 다른 보약 보다도 평소 식생활에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 "유용한 식물들의 정보를 공유하자
주치 經閉腹痛, 崩漏, 心肝血虛證, 癰疽瘡瘍, 月經不調, 痿痺, 跌打損傷, 癥瘕結聚, 眩暈, 血虛→腸燥便難, 血虛頭痛
 
약용부위 뿌리
== 몸의 건강 원리 ==
[네이버 지식백과] 당귀 [當歸]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 우리 몸은 신비스럽게도 스스로 생명 유지를 위해 회복 능력이 있다.
* 몸은 마음 작용에 따르므로 먼저 마음을 잘 다스려야 건강 할 수 있다.
* 이미 생긴 병은 어찌 할 수 밖에 없이 의학적 도움을 받으나 해결해 갈 수 있느나 결국 자기 스스로 병이 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 면역력이 생기는 것은 약간의 자극히 필요한데 조금 아프다고 모든 것을 약으로 처리하면 몸의 스스로 면역력과 회복력이 떨어져간다.
* 평소 먹는 것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건강하다.
* 사람마다 습성과 습식의 내용이 다르니 다른사람의 말만듣고 내 건강을 챙길 수는 없다. 오직 참고하여 내 몸에 맞게 해야 된다.
* 몸에 과열이 있으면 식혀주고 몸이 너무 차면 대펴주며, 평소 머리는 시원하게 복부는 다숩게 관리해야 한다.
* 일을 했으면 반드시 휴식(몸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휴식이 없으면 몸이 망가져간다. 
* 몸은 반드시 생각대로 반응한다. 스트레스는 최악으로 몸에 영향을 미친다.
 
== 내가 건강해 지려면 ==
* 마음 속에 긍정적인 생각들을 길러라.
* 외부로 부터 오는 경계 보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경계가 크니 쓸 때 없는 생각들을 비워라.
* 지금의 몸의 상태는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내 잘못된 습관부터 고쳐나가라.
* 몸은 유행따라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니 일관성 있는 주관을 가지고 내 마음의 욕심이 아닌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잘 읽고 거기에 부합되게 습식관을 들여야 한다.

2023년 5월 16일 (화) 16:16 기준 최신판

유용식물당귀두릅작약고추


메뉴편집

유용식물을 담는 뜻[편집 | 원본 편집]

사람에게 유용한 식물을 모아 가족들의 건강을 회복 또는 지키기 위하여 별 다른 보약 보다도 평소 식생활에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 "유용한 식물들의 정보를 공유하자

몸의 건강 원리[편집 | 원본 편집]

  • 우리 몸은 신비스럽게도 스스로 생명 유지를 위해 회복 능력이 있다.
  • 몸은 마음 작용에 따르므로 먼저 마음을 잘 다스려야 건강 할 수 있다.
  • 이미 생긴 병은 어찌 할 수 밖에 없이 의학적 도움을 받으나 해결해 갈 수 있느나 결국 자기 스스로 병이 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 면역력이 생기는 것은 약간의 자극히 필요한데 조금 아프다고 모든 것을 약으로 처리하면 몸의 스스로 면역력과 회복력이 떨어져간다.
  • 평소 먹는 것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건강하다.
  • 사람마다 습성과 습식의 내용이 다르니 다른사람의 말만듣고 내 건강을 챙길 수는 없다. 오직 참고하여 내 몸에 맞게 해야 된다.
  • 몸에 과열이 있으면 식혀주고 몸이 너무 차면 대펴주며, 평소 머리는 시원하게 복부는 다숩게 관리해야 한다.
  • 일을 했으면 반드시 휴식(몸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휴식이 없으면 몸이 망가져간다.
  • 몸은 반드시 생각대로 반응한다. 스트레스는 최악으로 몸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건강해 지려면[편집 | 원본 편집]

  • 마음 속에 긍정적인 생각들을 길러라.
  • 외부로 부터 오는 경계 보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경계가 크니 쓸 때 없는 생각들을 비워라.
  • 지금의 몸의 상태는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내 잘못된 습관부터 고쳐나가라.
  • 몸은 유행따라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니 일관성 있는 주관을 가지고 내 마음의 욕심이 아닌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잘 읽고 거기에 부합되게 습식관을 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