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식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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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들 == 당귀當歸 == :산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키는 1~1.5m이고, 줄기는 자줏빛을 띤다.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이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뿌리를 건조시켜 약재로 쓰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월경을 조절하고 월경통을 제거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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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식물을 담는 뜻 == | |||
사람에게 유용한 식물을 모아 가족들의 건강을 회복 또는 지키기 위하여 별 다른 보약 보다도 평소 식생활에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 "유용한 식물들의 정보를 공유하자 | |||
== 몸의 건강 원리 == | |||
* 우리 몸은 신비스럽게도 스스로 생명 유지를 위해 회복 능력이 있다. | |||
* 몸은 마음 작용에 따르므로 먼저 마음을 잘 다스려야 건강 할 수 있다. | |||
* 이미 생긴 병은 어찌 할 수 밖에 없이 의학적 도움을 받으나 해결해 갈 수 있느나 결국 자기 스스로 병이 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 |||
* 면역력이 생기는 것은 약간의 자극히 필요한데 조금 아프다고 모든 것을 약으로 처리하면 몸의 스스로 면역력과 회복력이 떨어져간다. | |||
* 평소 먹는 것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건강하다. | |||
* 사람마다 습성과 습식의 내용이 다르니 다른사람의 말만듣고 내 건강을 챙길 수는 없다. 오직 참고하여 내 몸에 맞게 해야 된다. | |||
* 몸에 과열이 있으면 식혀주고 몸이 너무 차면 대펴주며, 평소 머리는 시원하게 복부는 다숩게 관리해야 한다. | |||
* 일을 했으면 반드시 휴식(몸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휴식이 없으면 몸이 망가져간다. | |||
* 몸은 반드시 생각대로 반응한다. 스트레스는 최악으로 몸에 영향을 미친다. | |||
== 내가 건강해 지려면 == | |||
* 마음 속에 긍정적인 생각들을 길러라. | |||
* 외부로 부터 오는 경계 보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경계가 크니 쓸 때 없는 생각들을 비워라. | |||
* 지금의 몸의 상태는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내 잘못된 습관부터 고쳐나가라. | |||
* 몸은 유행따라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니 일관성 있는 주관을 가지고 내 마음의 욕심이 아닌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잘 읽고 거기에 부합되게 습식관을 들여야 한다. |
2023년 5월 16일 (화) 16:16 기준 최신판
유용식물을 담는 뜻[편집 | 원본 편집]
사람에게 유용한 식물을 모아 가족들의 건강을 회복 또는 지키기 위하여 별 다른 보약 보다도 평소 식생활에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 "유용한 식물들의 정보를 공유하자
몸의 건강 원리[편집 | 원본 편집]
- 우리 몸은 신비스럽게도 스스로 생명 유지를 위해 회복 능력이 있다.
- 몸은 마음 작용에 따르므로 먼저 마음을 잘 다스려야 건강 할 수 있다.
- 이미 생긴 병은 어찌 할 수 밖에 없이 의학적 도움을 받으나 해결해 갈 수 있느나 결국 자기 스스로 병이 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 면역력이 생기는 것은 약간의 자극히 필요한데 조금 아프다고 모든 것을 약으로 처리하면 몸의 스스로 면역력과 회복력이 떨어져간다.
- 평소 먹는 것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건강하다.
- 사람마다 습성과 습식의 내용이 다르니 다른사람의 말만듣고 내 건강을 챙길 수는 없다. 오직 참고하여 내 몸에 맞게 해야 된다.
- 몸에 과열이 있으면 식혀주고 몸이 너무 차면 대펴주며, 평소 머리는 시원하게 복부는 다숩게 관리해야 한다.
- 일을 했으면 반드시 휴식(몸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휴식이 없으면 몸이 망가져간다.
- 몸은 반드시 생각대로 반응한다. 스트레스는 최악으로 몸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건강해 지려면[편집 | 원본 편집]
- 마음 속에 긍정적인 생각들을 길러라.
- 외부로 부터 오는 경계 보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경계가 크니 쓸 때 없는 생각들을 비워라.
- 지금의 몸의 상태는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내 잘못된 습관부터 고쳐나가라.
- 몸은 유행따라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니 일관성 있는 주관을 가지고 내 마음의 욕심이 아닌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잘 읽고 거기에 부합되게 습식관을 들여야 한다.